디지털 노마드의 세계에서 N잡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부가가 되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허공에 대고 소리를 치는 기분이고,

눈에 보이는 명확한 목표가 없으니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현실은 대출도 갚아야 하고, 내년부터는 아이들 학원도 보내려면 고정비도 늘어날텐데..

 

갓생을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부자들 중 대부분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본인이 꾸준히 실천하는 데일리 루틴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뭔가 주어진 목표가 있으면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니,

앞으로 한달간은 실천가능한 목표로 꾸준히 해보고자 한다. 너무 현실성 없는 목표는 안하게 되니까..

 

1. 6시 30분 기상

2. 30분간 모닝독서

3. 블로그 포스팅 주 3회 이상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일단 현재의 쳇바퀴 굴러가는 월급만으로는 늘어나는 지출이 감당이 안될 듯하다

파이프라인을 더 늘려보려고 한다.

 

올해안에 하기 파이프라인을 늘려서 파이프라인의 큰 그림을 그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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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앱테크